쌉쌀한 커피를 내릴 때면 서 마담.
예쁘게 화장을 하고 왔을 땐 서를린이 되는 동갑내기 문화해설사 선생님이다. 일본에서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왔으니 일어도 화장도 얼마나 잘하겠는가!
아주 가끔씩 관광안내소에서 커피를 내려줄 때가 있는데 바리스타 공부도 좀 한듯 커피 맛도 억수로 맛나다.
그림 속 서를린은 아이들 체험수업하느라 꽃무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온 것을 그렸다. 펜으로만 마무리하니 좀 가벼움이 있지만 나름 깔끔해서 더 손대지 않으련다.
꾸꾸
기자
많이 본 뉴스
- 1Puma Reimagines Modern Retail With Las Vegas Flagship Store Unveiling
- 2The Second Installment Featuring “Godzilla,” TOKYO GODZILLAs, to Premiere Starting Saturday, November 30!
- 3SLB awarded multi-region deepwater contracts by Shell to support capital-efficient energy development
- 4Boyd Watterson Names Don Haisch as Global Chief Financial Officer
- 5현대로템,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참가
- 6MultiBank Group Celebrates Success at Traders Fair Hong Kong 2024
- 7LS전선, 국내 최대 규모 ‘해송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8인천공항공사, `제4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9네이버페이, BC카드·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 결제 시장 공략…‘상하이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 본격화
- 10Pallion Group Welds Resilience and Customer Experience Into Dynamic Gold and Jewellery Business With Bo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