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비자들의 자발적 리뷰 힘입어 현지 인기 급상승
라프레앙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 사진
대한민국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앙(la fleuren)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이 일본의 대표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LIPS(リップス)의 뷰티 랭킹에서 15위에 올랐다.
LIPS는 월간 7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리뷰 플랫폼으로, 실제 사용자들의 리뷰 수, 좋아요, 저장 수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선정한다. 이번 순위는 일본 내 광고나 유통 확대 없이 오로지 일반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만족도로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라프레앙의 ‘캘러스 탄력 아이크림’은 식물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눈가 피부에 깊은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최근 일본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자극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눈가가 실제로 탄탄해진 느낌’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라프레앙은 일본 소비자들의 입소문만으로 LIPS와 같은 권위 있는 플랫폼에서 순위에 오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마포레의 라프레앙은 국내에서는 식물 캘러스를 포함해 민감성 피부 맞춤 처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중 일본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및 브랜드 론칭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라프레앙(la fleuren, ラフレアン)은 자연에서 찾은 기능성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 과학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다. ‘본연의 피부 힘을 되살린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감성, 탄력, 수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마포레는 뷰티 브랜드 ‘라프레앙(la fleuren, ラフレアン)’의 운영사다. 라프레앙은 지속 가능한 식물 캘러스의 배양 신기술을 통해 식물의 강인한 에너지를 피부에 유연하게 흡수시켜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준다. 식물체의 상처가 스스로 자생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식물세포가 바로 캘러스다. 시간을 거스르는 위대한 도전을 위해 라프레앙은 식물세포로부터 지속 가능한 안티에이징 바이오소재를 연구 개발한다. 라프레앙은 우수한 식물 바이오 배양 신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에 유효한 식물세포 성분과 안전한 인공성분을 조합해 당신의 피부 요구를 만족시켜준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천연 에센셜 향료 대신 피부안전규정을 엄격히 지킨 알레르기프리 향료를 사용한다. IFRA(국제향료협회)의 엄격한 피부 안정도 규정에 부합하는 향료 사용으로 몸과 마음에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네이쳐힐링을 선사한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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