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콜드브루에 바닐라빈 풍미를 더한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도 맛의 조화로움과 풍미에 대한 긍정적 반응 나타나 기대
투썸플레이스, 깊은 향과 깔끔한 맛의 밸런스…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 론칭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청량하고 깔끔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콜드브루에 깊고 진한 바닐라빈 풍미를 더한 신제품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커피 시장에서는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콜드브루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아이스 커피로 자리 잡으며 여름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콜드브루의 인기에 착안해 기획된 메뉴로, 깊이감 있는 바닐라빈 풍미를 더해 한층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는 바닐라빈 파우더의 진하고 달콤한 향미와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한 산미, 시원한 바디감이 어우러져 세련된 밸런스를 자랑한다. 한 모금 머금는 순간 바닐라 아로마가 입안 가득 퍼지고, 콜드브루의 깔끔한 마무리가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기존 에스프레소 기반 라떼보다 한층 가볍고 산뜻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도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균형이 좋다’, ‘바닐라빈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기분까지 좋아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투썸플레이스의 바닐라 라떼는 8초마다 1잔씩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 더욱 다채로워지는 요즘,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깊은 바닐라의 풍미와 콜드브루의 청량한 조화로 무더운 여름 새로운 커피를 찾는 고객은 물론, 콜드브루를 즐겨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닐라빈 콜드브루 라떼’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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