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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의 태양초 고추가루
  • 아모스
  • 등록 2024-10-09 12:06:10
  • 수정 2024-10-21 1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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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라는 마법에서


마디마디 가지 치고 
가지가지 목초액 발라주고
허리가 끊어질듯 가꾸고
바짝바짝 가을볕에 말려서 보내준 
누이의 태양초 고추가루
"애껴 먹어"
태양초처럼 코 끝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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