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준비와 우수성(operational readiness and excellence) 분야의 선구자인 CAI가 14일(현지 시간) 포괄적인 리브랜딩 이니셔티브를 론칭했다. 이 리브랜딩은 목적 있는 발전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생명과학 및 미션 크리티컬 기업들의 진전을 이끄는 회사의 역할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ISPE 연례회의 및 엑스포에서 이번 이정표를 기념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부스 #1104에서 CAI의 새로운 브랜딩을 미리 살펴보고 팀과 교류할 수 있다.
많은 산업에 걸쳐 획기적인 기술 발전과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CAI는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준비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일치하는 CAI의 새로운 이미지와 비주얼 요소는 미래 지향적인 미션과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향한 노력을 대담하게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로고와 색상 팔레트는 파란색, 보라색, 녹색의 생기 넘치는 색조를 통합하여 CAI가 제공하는 기술, 신뢰성, 정밀성의 융합을 강조한다. 기술 주도적인 느낌을 주는 육각형 중심의 디자인은 응집력이 있는 동시에 혁신적이고 신선한 느낌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고 있다.
CAI의 최고운영책임자인 리차드 트리(Richard Tree)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단순한 시각적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업계의 발전에 적응하고 이를 수용하는 방식을 반영한 것”이라며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도입하여 운영 준비 및 프로젝트 실행의 표준을 계속 설정해 나가고 있으며, 새로운 브랜드는 우리의 전략적 비전을 반영하는 혁신과 효율성이라는 스토리를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과학 및 미션 크리티컬 산업은 규제 수준이 높고 엄격한 규정준수 표준이 요구되기 때문에 운영 준비와 운영 우수성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이러한 분야의 기업들을 위해 CAI의 운영 준비 서비스는 프로젝트 개시 전에 시설, 인력 및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작동하고 조율되어 위험을 완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반면에 운영 우수성 서비스는 성능 표준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최고 수준의 효율성, 품질, 가성비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리차드 트리는 ‘엄격한 접근 방식과 최고 기준에 대한 흔들림 없는 주의력’에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CAI는 30년 가깝게 사업을 운영하면서 뛰어난 평판과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우리는 프로젝트를 정해진 시간과 예산에 맞춰 완료하여 우리는 반드시 약속을 지킨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매일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그 정도면 충분한’ 수준이 아니다. 고객이 경쟁 우위를 강화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CAI의 영업 및 계정 관리 담당 부사장인 제니퍼 로리아 클라크(Jennifer Lauria Clark)는 “ISPE 연례회의 및 엑스포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팀은 브랜드가 회사의 문화와 가치에 부합하고, 업계에서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잘 반영하도록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우리의 사업뿐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일을 제대로 해내고 싶었고, 우리 일이 의미 있는 이유는 오직 고객의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CAI의 새로운 웹 사이트인 CAIReady.com (https://caiready.com/)을 방문하면 업데이트된 사용자 환경과 회사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AI 소개
CAI는 엔지니어링, 품질 및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 서비스 회사로, 중요한 환경에서 운영 준비와 우수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최고의 인재와 최신 기술을 결합한 엘리트 전문 지식과 접근 방식, 프로세스, 디테일에 집중하는 능력을 통해 시한과 예산에 맞춰 프로젝트를 납품한다. CAI에게 있어 운영 준비란 단기적인 목표를 넘어선다.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 실제적인 연결, 최고의 표준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미래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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