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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하늘이다" 피플스토리 창간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편집국
작성일 : 24-10-07 20:13
조회수 : 270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선조들께선 


피땀 흘려 농사 지은 쌀과 음식을 


목숨 만큼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쌀 한 톨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쌀 한 톨이 모며 모이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존을 담보하는 


최소한의 물적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달라졌어도 “밥이 하늘이다.”는 명제는 


현재도 미래도 바뀔 수 없는 영원한 것입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창조하고, 유익한 제품을 탄생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중소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 경제를 뉴런 네트워크처럼 연결하는 


70만여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피플스토리는 중소기업의 


기술, 제품, 유통,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이 숭고한 생태계 발전에 복무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25일 편집국 기자 일동




장기영 신정희 정인수 진주 이동희 김세한 김경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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